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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꽃병 받을까봐 여기다가 쓸게 제발 들어와줘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14. 17:56

    꽃병 받을까봐 여기다가 쓸게 제발 들어와줘
    안녕하세요 초등학교 6학년 여학생입니다.
    편하게 이야기하겠습니다.


    아니 하.. 얘들아, 내 말을 들어. ㅇㅇ 우리 반에 남학생 있는데 매 수업마다 '섹스드립', '패드립' 하고 1분도 빠짐없이 말하는데??

    그러나 나는 그의 옆에 앉았다. 정말 짜증나는 개

    아니.. 그냥 인간의 한계를 뛰어넘어..

    니들이 생각하는 보통의 잡담이 아니야...그냥 짐승 수준이야

    정말, 그 때문이야.

    아니 자꾸만 말을 걸지 진짜..


    그래서 선생님께 자리를 바꿔달라고 애원했습니다.

    어제 선생님이 "알았어, 내가 바꿔줄게."
    말했니?

    하지만 오늘은 "00은 자리를 바꾸지 않는다." 이렇습니다 하하하


    나는 꽃병을 얻을 것 같은 느낌이 드는데, 왜 Ji가 말한 것을 지키지 않겠습니까?



    너무 힘들고 스트레스

    이적할까 생각중

    그는 농담을 주고받으며 학교에 갈 만큼 농담을 합니다.

    너무 힘들어

    몇주뒤면 결승전이라 열심히 해야하는데 놓칠거같아서


    그는 말을 많이 하고 선생님은 나를 신경 쓰지 않는다

    이게 진짜 샘이야?

    정말 미안해

    신고나 그런건 없나요????


    내 말은, 나는 정말로 올해 말에 올백해야 합니다.

    그를 강하게 만드는 방법이 있습니까?


    정말 화나고 짜증난다

    그것도 6학년.. 예비 1인데 늙어보이진 않을 것 같아요.

    그래서 그것은 나에게 차이를 만들어 ... eh


    너무 스트레스를 받아서 그리울 것 같아

    그를 강하게 만들거나 진정한 교육을 가르치는 방법이 있습니까?


    내 이미지는 < 적당히 남학생&조금 건방진 >

    이 감정?? 하아 진짜... 너무 짜증난다


    아, 그리고 선생님은 "오, 친절하니까 참아. 우리 반에서 너 말고는 그 자리에 앉을 사람이 없어."

    ㅋㅋㅋㅋㅋㅋㅋ



    그럼 계속 참아야 할까봐요 ㅋㅋㅋㅋ



    부탁해요 ㅠㅠ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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